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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마케팅 공부/블로그운영

블로그 운영 32일차 하루 방문자수 300명 이상 돌파


블로그 운영 32일차로 접어들었다. 잡다한 컨셉으로 시작한 블로그지만, 어쩌다 보니 축구영상 포스팅이 많아졌다. 그래도 의외로 축구영상 유입율이 높았다. 특기할 만한 것은 '이스탄불의 기적'이라는 검색어를 타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이 역시 축구영상 포스팅이다. 


30일 동안 잡다하게 운영하면서 느낀 것은 대체 한달안에 하루 1000명이상 방문자수를 끌어모으는 사람들이 신기해 죽겠다는 것이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다. 나는 아쉽지만 하루 1000명 이상 될라면 몇 개월 더 걸릴 것 같다. 어찌보면 이 블로그의 포스팅 질이 썩 좋지 않다는 것이 이유일테지만.ㅎㅎ



티스토리방문자수

지금이 6월 14일 오후 3시이니 오늘 저녁 11시쯤되면 하루 방문자수 300명이 넘을 것 같다. 그래서 이처럼 캡쳐해서 올렸다. 12일부터 300명이상의 방문자가 유입되었는데, 이것이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다.


한달안에 300명이상 돌파시키기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허접한 포스팅 법칙을 발견했다.

문제는 이게 누구나 한달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 하루 300명이상이 되면 할 말이 없는 법칙이지만 말이다.^^;;;



첫째, 매일 1~2개 이상 글을 올려라

꾸준하면 어느정도 방문자수 유입은 계속 된다.


둘째, 비슷한 주제의 글을 일정한 간격으로 계속 써라

축구가 주제이든 뭐가 주제이든 말이다. 이게 맞는가는 모르겠는데 한달된 이 블로그도 네이버 상위에 노출되는 글이 몇 개 있다는 걸 보면.


셋째, 적절한 글+사진+동영상 이 적절하게 혼합된 글을 포스팅해라

글을 쓰기 귀찮을 때 이런 방법을 쓰면 좋지 않을까. 조금 글을 쓰고 사진도 올리고, 이에 영상까지 첨부하면 나름 그럴싸한 포스팅 글이 될 수 있다. 


넷째, 정보를 주는 블로그가 되라

정보를 주는 블로그가 되면 블로그에 머무는 시간이 그만큼 많아진다. 어디서 주어 듣기로 블로그 체류시간이 길수록 검색엔진에게 품질 좋은 블로그로 인식된다던데 정말 그런지도 모른다. 



풍선


대단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포스팅했다. 어찌 되었건 하루 방문자수가 풍선처럼 하늘높이 솟았으면 한다.